목동양궁클럽

종별대회 2부입니다.

관리자 1 1,752
작전회의를 마치고 맛있는 잠을 자고,
따스한 햇살을 맞이하며 아침식사도 맛있게 하고요....
진호양궁장, 바로 우리의 처음 경기를 하는 멋진 곳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90미터,70미터 "제발 바람아 멈추어다오" 하면서 도착을 한 양궁장은 잔잔하였습니다.
허걱,, 조준발을 하는 시간이 되어 나의 분신을 들고 사선으로 들어서는 순간 바람이 왜 이다지도 세차게 불어대는 것일까요????

하지만 조금은 안심이 되는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양궁장에서 연습을 할때 불어주었던 바람의 방향과 세기가 비슷하였습니다.

조준발 6개의 화살이 꽂히는 과녁은 어이가 없었죠...
하지만 경기가 시작이 되면서 다행히도 과녁을 벗어나는 화살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성적은??? 다들 아시죠!!하하하

70미터....
조준발이 없는 70미터 그래도 물론 오발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왠일!!!! 허걱 제 과녁은 52번 하지만 화살이 꽂혀있는곳은 53번,,,, 우째 이런일이!! 그래도 한발만 그랬습니다. 흑흑

무사히 경기를 마치고 장비를 정리하며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하게 마련해주신 감독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렸습니다(마음속으로)

오전경기를 마치고 오후경기는 수원시청 선수들의 경기를 찬바람을 맞으면서 조용히 응원을 하였습니다. 특히 윤미진선수를!!!!!!!

모든경기가 끝나고 저녁 식사를 하면서 오늘의 결과를 이야기하고 내일의 경기에 대한 작전을 짜면서 간단하게 한잔???
밤에는 눈도 우리를 축복해주며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나의 마음속의 말 "그래 눈은 많이 와도 바람만은 불지말아라"

다음에 또!!!

Comments

임상사
  흠~ 코치님 작전회의가 너무 길으셨다는 말씀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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