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어제는 오후들어 급격히 체력저하로.. ㅠㅠ

임정한 2 2,161
오전에 할머니댁에서 나올 때까지만해도

'오늘은 해 떨어질 때까지 한번 쏴보리라' 하는 마음을 먹으며 아침까지 거르는 모험(?)을 걸었건만...

점심 때 국궁 어르신들께서 주신 고기와 식사를 푸짐하게 섭취하고는 몰려오는 식곤증(?) 휴우~~

게다가 전날 밤샘근무로 인한 체력저하까지 압박(?)을 가해오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오후 2시쯤에 발길을 돌려야했습니다 흑흑~~

그래도 슬링을 걸고 시위를 당긴 것과 첨으로 30m에서 쏜 것이 수확이었네요 ^^//

30m 결과요?

a~~~
아시믄서... ^^;;

총 2발의 화살이 과녁 밑을 통과해서 땅 위를 튕겨다니는 크루즈미사일(?)이 되어버렸고요
ㅎㅎㅎ

나머지는 도무지 탄착군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사방팔방에 명중(?)되었죠 ^^;

아마도 다른 분들이 보셨으면 '쟤는 무슨 산탄총으로 활을 쐈나?' 하셨을 겁니다
T.T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했으니 요 담 일요일에도 궁터에 가서 연마해야죠 ^^;

참!

코치님 저 이제 파운드 올려야 할 때가 되었나 봅니다.

밤샘을 하고 활시위를 당기는데도 마지막 30분 정도를 빼고는 당기기 힘들다는 생각이
안 들었거든요 ^^;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요

8일날 궁터에서 뵐께요 ^^

물론 7일날 밤샘하고요 이궁~~~~




Comments

박정인
  와~ 대단하시네요..밤샘에...ㅠ 저는 일어나기는 8시에 일어났지만..하루종일 이불빨래등등 대청소로 하루를 보냈습니다...오후에 활쏘러 갈려고했는데..ㅠ
관리자
  처음 쏘시는 것인데도 잘 쏘신것입니다. 파운드를 올려드려야지요!!!
최근통계
  • 현재 접속자 2 명
  • 오늘 방문자 24 명
  • 어제 방문자 48 명
  • 최대 방문자 2,944 명
  • 전체 방문자 894,970 명
  • 전체 회원수 3,421 명
  • 전체 게시물 3,789 개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