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수네예요
박채령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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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2008.07.21 02:55
안녕하세요. 민수네예요.
어저께 민수가 이곳으로 돌아와서 처음으로 연습장을 갔어요.
갈때 까지만 해도 주문한 활이 오지 않아서 툴툴 거리며 갔는데...
연습하고 있는중 그곳에 있는 선생님이 민수더러 폼이 아주 깨끗하다고 한마디 툭 던지시는거예요.
그뒤로는 민수가 기분이 좋아져서 너무 열심히 하는것 있죠.
또 쬐끔 있다가, 팔도 잘 돌아가네 하고 또 한마디 툭. 그뒤 민수기분은....말 안해도 상상 가시죠?
민수가 하는말...
"영학정에서 2주 배운것이 여기서 6개월 배운것보다 훨씬 훨씬 더 많고 좋아요.
내년에도 꼭 가고 싶어요. ..."
코치님 감사합니다....
사진한장 올리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 밧데리가 똑 떨어지는 바람에 별 좋은 사진이 없네요.
다음에 민수 활 오면 그때 제대로 된것 올릴께요.
이렇게 사진도 올려주시고 신경을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즐겁게 활쏘는 민수의 모습을 보니 반갑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장비를 잡고 있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세요..
멀리서 글과 사진올려주시어 고맡습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갔더라면 더욱 더 좋았을텐데...아쉽군요?
이곳 영학정하곤 환경과 코치님들의 가르침이 다르겠죠? 영국에서 이런
모습들을 접하곤 했는데 옛 생각이 나는군요..
어머님!! 바쁘시더라도 이곳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을 위하여 사진이라도
가끔 올려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그곳과 영학정이 비교가 됩니다만 영학정 회원들이
좋은느낌을 갔도록 도움을 주셔요 멋진 그림을... 그리고 민수 폼 진짜 멋집니다.
민수야 ! 담에오면 식사라도 같이 하자구나^^* 민수야 건강하고 잘 있어요
ps:장비를 맞추지 못해 송구합니다.이곳에서 멋지게 셋팅을 해 드려야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