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감독님 감사합니다 ^^

임정한 3 2,001
지난 수술 이후에 너무도 오랫동안 궁터에 가지 못했다 싶어서 혹시 못 쏘더라도 얼굴 비추고 와야지 하면서 나선 것이 오전 11시 30분정도.

궁터에 도착하니 역시나 참새는 방앗간을 지나지 못하는 법인지

저도 모르게 발걸음은 장비 있는 사무실로 가더랍니다. ^^;

결국

오후 2시까지 활시위를 당기다 돌아왔네요 ^^;

오전에 도착해서 막 10m에서 쏘는 순간

감독님께서 도착하실 때까지 가면 안된다고 꼭 보고 가라고 하셨다는 김정호코치님 말씀에
활시위를 당기며 감독님을 기다렸습니다.

도착하신 감독님 손에는 제 아들녀석 두 돌 생일파티에 쓰라고 준비하신 케잌이 들려있었습니다.
(순간 감동의 물결이~~T^T)

저녁에 벌어진 아들녀석 생일파티에서 케잌은 분위기 업에 한 몫 당당하게 했고요 ^^

더불어

저는 가족들 앞에서 어깨에 힘이 들어갔지요 ^^//

체면이 왕창 살아나는 저녁이었습니다 ㅎㅎ

감독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b

이번 주말의 근무가 어제 변경되었는데요.

아마도 토요일에 밤샘하고 일요일엔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주말에 뵐께요~~

^^



Comments

박정인
  밤샘하고 오시다니..완전 피곤하시겠네요~ ^^ 그래도 어쩌겠어요...미친활이 기다리고있으니...ㅋㅋ 정말 왜 양궁은 헬스처럼 매일매일 못하는걸까요? ㅠ.ㅠ
임정한
  ㅋㅋ 매일 쏠 수 있다고하면 아마도 희소성이 감소되어 덜 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임정한
  평일에 쏠 수 있다면 저야 좋지만요 ^^; (주말에 근무하는 경우가 절반은 되기에...)
최근통계
  • 현재 접속자 5 명
  • 오늘 방문자 24 명
  • 어제 방문자 48 명
  • 최대 방문자 2,944 명
  • 전체 방문자 894,970 명
  • 전체 회원수 3,421 명
  • 전체 게시물 3,789 개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