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6파운드로 올린 지난 주.... ^^;
임정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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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3 18:03
밤샘을 마치고 일찍 출발해서 도착한 활터였습니다 ^^
그동안 20파운드로 쏘다가 드뎌 26파운드로 올려서 쏘는 첫 날이기도 했죠 ^^
쏴보니 역시 파운드가 조금 올라가도 날아가는 느낌은 다르더랍니다.
(이제 겨우 26파운드면서... 퍽~~)
^^;;
초보인 제게는 26파운드라도 처음 쏴보니 무지 좋았습니다 ^^//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이 저하되고 결국 자세가 조금씩 무너지더랍니다
ㅜㅜ
9시30분 정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쏜 것 같았는데요.
오후 1시정도부터는 스스로가 자세 무너진 것을 알아차릴 정도로 체력저하.
결국 접어야했죠 ㅜ.ㅡ
마침 집 앞의 놀이터에 철봉 새로 세웠던데요
틈나면 내려가서 매달려야겠습니다 ㅎㅎ
30m를 쏴보니 그래도 그 전 주말보다는 과녁 아래로 튕기는 크루즈미사일(?)의 발사확률이
낮아집니다 ^^*
요번 주말엔 좀 더 완급조절하면서 크루즈미사일 제로화에 도전을 해보려고요 ^^;;
체력에 여유가 있을 때는 자세만 주의하면 그래도 10발 중에 8발은 붉은 원 안에 들어가기도 하던뎅... 힘만 조금 딸리면 어디로 갈 지 모르게 되는 것이... ㅠㅠ
오늘이 금요일이니 슬슬 마음이 활터로 향합니다 ^^;;
근무하는 주말은 어쩌려고 이러는 지 모르겠네요 ㅎㅎ
일요일 11시정도엔 도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주말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