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오랜만에 문안인사 올립니다ㅠㅠㅠ

이동주 3 1,891
이 배은망덕한놈 바다 건너가더니 연락도 없고 죽었나 살았나 생각하셨을까봐..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ㅠㅠㅠ

꾸준히 잘 쏘다가 전에 기록경신해서 그라운드토탈 540점 나왔구요.. 클릭커도 달았습니다. 근데 최근에 이거저거 일이 많아서 심란하다보니 과제도 겹치고 잘 안쏘게 되어버렸네요. 얼마전에 동아리 활동 나갔더니 어이쿠야 반라운드도 못쏘고 패배했습니다..
근육이 엄청 줄었나봐요 클릭커덕에 더 깽깽거리는데 근육까지 주니까 더 망연자실하네요.
한달쯤 전에 신인전이라고 학련 대회가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쏘던거라 점수도 제대로 안나왔고... 외국인 저 혼자였습니다ㅠㅠㅠ 한국인의 기상을 드높이 세워야할텐데 부끄럽습니다 흑흑

참. 저번에 영학정에 낑낑거리고 들고갔던 보케이스 바꿨습니다. 바퀴도 없는데 한번 어디 시합있어서 그거 계속 들고 가다보니까 진짜 쏘기도 전에 지치데요. 아무리 공짜로 받은거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시부야아체리에서 2만엔정도 주고 더 크고 색깔있는 녀석으로 구입했습니다. 야호 19층에서 떨어트려도 안부서질거 같아요 근데 확실히 저번 녀석보다 안에 위험물질이 탑재되어있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거기다 제가 장난으로 危라고 스티커 하나 붙였더니 진짜 농담아니게 위험해보여서 역시 공항에서는 떼야겠다 라고 생각합니다...-_-;;;

날이 추워지니까 또 괜히 연습하기 싫네요. 쏘면서 내내 왜 핸들은 금속으로 만들어야만 했나 같은거 고민하고;;; 겨울이 너무 힘겹습니다 뭔가 겨울 노하우는 없을까요..

Comments

관리자
  반갑습니다.. 이렇게 소식을 전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클리커도 달고 가방도 바꾸고 변화가 많이 생기셨네요, 한국에는 언제 오시나요? 오시면 멋지게 즐궁하시자구요...
이동주
  겨울엔 아마 안가고... 가도 여름에 돌아갈거 같네요.. 돌아가면 한번 더 찾아뵙겠습니다!
임상사
  소식 반갑습니다 ^^ 그리고 핸들 부위가 금속이라 손이 시려우실텐데.. 어제 소마대회에서 경품 받아서보니 핸들에 감는 가죽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 감으면 좀 덜하던데요 ^^; 손에 붙는 감촉도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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