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양궁클럽                                                                    

5월은 잔인한 달..-0-;;;

최재영 5 2,089
정확히 말하면 4월 말 부터네요..

4월말(4.26-27) 영학정을 알기전부터 약속한 가족 나들이 (통영-거제)라서

양궁연습을 못했고

5월3일은 5월5일 어린이날에 붐빌것 같아서

당겨서 딸 데리고 에버랜드 간다고 연습 못했고

5월4일 일요일에는

그나마 늦게 가서 감만 좀 익히고 와서 5월5일날 와서 연습해야지 했는데

5월 5일 당일...

아침부터 '5월 5일은 어린이의 날...' 노래를 입에 달고 다니면서 무언의 압력을 가하는

딸에게 결국 항복하고

와이프에게 어떻게 떠 맡기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오랜만에 부녀지간에 정을 돈독히 하라고

그냥 집에서 쫓아내버리더군요...

갈 곳은 없고

뭐할지도 모르겠고 해서

활쏘러가자고 살살 꼬드겼으나 죽어도 싫다는 말에

눈물을 머금고 다시



에버랜드..TT (*연간회원권이 있거든요.TT)

다음주부터해서

어떻게 연습좀해야

대회때

체면치레라도 할 듯한데

다음주는 어버이날..TT


막막하기만 합니다.TT

Comments

김성진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는 올해로 "어린이 날" 졸업했습니다. 큰딸은 중3, 막내는 초등6학년인데. 그날 모두 개인 Schedule이 있어  저녁에 식사만 했습니다. 물론 낮에는 영학정 회원님들과 습사하고요..뭐 1년에 한번인데.가족들한테 봉사해야죠. 활터에서 뵙겠습니다.
임상사
  5월 5일에 에버랜드 가셨으면 엄청 사람 많고 차도 밀렸을텐데.. 고생 하셨겠습니다 -_- ;;
저는 밤샘 근무의 날이었기에 미리 선물 사줘놓고 그냥 일상처럼 보냈습니다 ^^
그래도 하루를 고생하면 일년이 편해지는 날이기에... ^^;
수고많으셨고요. 좋은 아빠 되기가 쉽진 않습니다 그쵸? ^^ㅋ
Guest
  그래도 아이하고 시간을 보낼수 있을때 즐겁게 보내세요 금방 아이들은 부모하고 같이 다니지 안을려고
합니다 지금은 모르시겠지만 아이하고 아주 좋은시간을 보내신것 갔군요 WA USA
신명용
  져는 할일이 없어서 심심했었는데..
김동훈
  딸내미 자전거 사준다는 약속 지키느라... 비자금 털렸답니다... 컬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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