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원(쥐)을 현상수배 합니다..! 슬픈사연 입니다.
어제 퇴근길에 잠시 활터에 들러 보았습니다.
궁국에 몇분이 나와서 야사를 즐기고 계시더군요.
저도 활이라도 한번 당겨보려고 창고에 들렀습니다.
국궁회원(젋은) 한분이 각궁을 손보고 계서서 서로
인사를 하고 저는 제활을 꺼내어 나고 있었는데 뭔가 자꾸 가방에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앗!!
깜짝놀라 가방을 보았습니다.
가방에 주먹이 들어갈 정도의 구멍이 뚫어져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뿔사..서생원의 소행이 틀림이 없었습니다.
서둘러 가방을 내려놓고 살펴보니,
제활가방에 예전에 아들(동준)과 활터에서 함께 먹던 과자 봉지가 있었습니다.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그때 다먹고 버렸어야 하는데..제 불찰입니다.
어쨌든 쥐를 잡아 "인민재판"에 올립시다.꼭 잡아 [목동양궁클럽]의 무서움을 보여줍시다.
(어! 이거 내용이 이상해 지네..) 인터넷 뒤져서 중고가방 하나 사야겠네요.
회원님들 먹다 남은 음식물은 반듯이 집으로 가져갑시다. 아니면 배분하여 모두 먹어 버립시다.
"서생원" 이 우리의 활터에서 활기치지 못하도록 회원님 모두들 음식물 쓰레기를 함부로 활터주변에
버리지 않도록 다함께 노력 합시다.(^^!)